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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은염

입, 치아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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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은염

한의학에서는 치아를 뼈의 남은 부분으로 정의하고 뼈는 신장(腎)이 주관하고 잇몸은 위장(胃)이 주관하는 것으로 본다. 그래서 치아와 잇몸을 보면 신장과 위장의 병의 여부를 알 수 있다. 특히 치은(치아와 잇몸 사이)이 붉게 붓고 피나 고름이 나는 치은염은 한방에서는 대부분 풍열(風熱)로 인하거나 위장에 생긴 火가 치솟아 치아를 상하게 하였기 때문이라고 본다.
양방에서는 치구나 치석이 원인이거나 비타민이 부족하고 영양 실조인 경우에도 치은염에 걸릴 수 있다고 말한다. 또 위장병이나 당뇨병에도 치은염의 증상이 나타난다고 보고 있다.

치은염 단계에서는 그다지 아프지 않으며 잇몸의 테두리가 빨갛게 붓고 이를 닦거나 사과를 깨물면 피가 묻어나는 정도지만 점차 심해지면 치조농루가 된다.

치조농루가 되면 잇몸이 위에서 떨어져 이와 잇몸 사이에 틈이 생기고 그곳에서 노란 고름이 나오기 때문에 그 때마다 입맛이 쓰고 입 냄새가 심하게 난다. 이가 흔들흔들 움직이기도 하고 딱딱한 것은 씹을 수 없다. 병상의 진행과 함께 잇몸이 벗겨져 이뿌리가 드러나고 잇몸은 검붉게 변하거나 보라색으로 변하게 되며 쿡쿡 쑤시면서 무척 아프다. 이는 점점 많이 흔들리게 되고 전혀 씹을 수 없으며 결국 자연히 빠지게 된다.
 

<민간요법>
*명아주명아주: 말린 잎과 다시마를 각각 검게 구워서(질그릇에 재료를 넣고 약한 불로 연기가 나오지 않을 정도로 구운 다음 식혀서 뚜껑을 벗기고 재료를 분말로 만든다.) 같은 분량씩 섞어 잇몸에 바르고 마사지를 한다. 양치질 할 때 사용해도 좋다.
*누에누에: 누에고치를 가루로 만들어 잇몸을 마사지하면 좋다.
*황백황백: 황백 껍질을 햇볕에 말려 가루로 만들어 잇몸을 마사지한다.
*벌집벌: 벌집에 2배의 물을 붓고 절반이 될 때까지 달여 미지근하게 식혀서 입에 머금고 있으면 잇몸의 아픔이 없어진다.

@잇몸이 부었을 때는 인동덩굴이 좋다.
잇몸이 부어 견디기 힘들 때 즉시 치과에 갈 수 없다면 참으로 난감하게 된다. 이때에는 인동덩굴 잎을 달여 차게 식힌 후에 입에 넣고 우물우물 목을 헹구어 내면 금방 치통이 가라앉는다.
① 인동덩굴 잎에는 떫은 맛이 있는데 치근(이뿌리)염과 치주염에 잘 듣는다. 7-8% 농도로 달인 액을 식혀서 입에 한 모금 머금었다가 목을 헹궈 낸다. 30분마다 1번씩 하루 30번 정도 실시할 수 있다.
② 한의학에서는 치근염이나 치주염의 경우 수분 섭취를 삼가고 발한요법을 실시하면서 목을 헹궈 준다면 한층 더 효과가 있다.

@아픈 치아를 손을 대지 않고 빼는 방법
-천초(조피 열매). 세신(족두리풀 뿌리) 각각 40g, 초오(바꽃). 필발(후추과의 열매) 각각 20g을 곱게 가루 내어 한번에 조금씩 아픈 치아를 문지르면 저절로 빠진다.
-용간(龍肝, 묘 속에서 오래 묵은 석회)과 기러기 쓸개를 준비한다. 기러기 쓸개 1개에 용간을 넣고 그늘에 말려 가루를 내서 조금씩 이뿌리에 떨구어 넣으면 치아가 곧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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