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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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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사

설사는 병의 한 증세인 것에서부터, 병적인 것이 아니어서 별로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것까지 여러 가지가 있는데 형태는 급성과 만성으로 나뉜다. 갑자기 일어나는 설사는 거의 대부분 급성이다. 발열, 격렬한 복통, 점액과 피가 섞인 변, 구토증 같은 것을 동반할 때는 급히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한다. 만성설사는 증세가 심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오래 끌면서 나았다가 다시 이어졌다를 되풀이하는 것이 점점 악화된다면 의사를 찾는 것이 좋다.

대부분이 소화가 잘 되지 않을 때나 찬 음식을 한꺼번에 많이 먹었을 때 스트레스를 지나치게 받았을 때 설사의 증상이 나타나고 대장균이나 살모렐라균과 같은 세균에 의한 식중독으로도 나타난다.

동의보감에서는 설사가 생기는 것을 주로 습(濕)을 원인으로 보았다. 습기가 많으면 속으로 비와 위에 침범하여 비, 위의 기능을 방해하여 음식이 소화되지 못한 채 대장으로 내려가게 되기 때문이다. 또는 대장에 찬 기운이 있으면 흔히 물 같은 설사가 나고 열기가 있으면 색깔이 진한 지저분한 설사를 하게 된다고 하였다.

한의학에서 설사를 치료할 때 특이한 것은 설사란 정상 대변에 물이 일정량 이상 많은 것이므로 그 물을 오줌으로 나오게 하면 설사를 치료할 수 있다고 보았다.

그래서 설사를 치료하는 처방 중에 이뇨제로 작용하는 처방도 많다.

▷설사를 완화시키려면 배를 따뜻하게 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한다. 식사도 평소대로 하지  말고 처음에는 음식을 일절 끊고 수분만 섭취한다. 회복이 되면 유동식(수프, 미음), 죽을 거쳐 서서히 보통 식사로 진행시킨다.
설사를 하면 수분이 빠져나가므로 탈수 증세를 일으킬 위험이 있다. 특히 고령자는 목숨까지 위험할 수도 있기 때문에 특히 주의한다.

▷주의해야 할 음식
①과당이나 설탕같이 달콤한 것은 몸 속에서 발효되기 쉽기 때문에 변을 부드럽게 하므로 양을 줄인다.
②해조류, 버섯, 콩류, 곤약, 우엉, 죽순 등 섬유소가 많은 것을 피한다.
③콩류, 호박, 밤 등의 음식은 가스를 발생시키는 식품이므로 양을 줄이는 것이 좋다.
④알코올, 커피, 향신료 같이 자극이 강한 식품이나 기름기가 많은 것은 양을 줄인다.
⑤차가운 음료를 마실 때는 입 속에서 천천히 데우거나 미리 따뜻하게 만들어서 먹는다. 또 우유가 체질에 맞지 않아 설사를 일으키는 사람도 있으므로 주의한다.
 

<민간요법>
*무화과무화과꿀차 - 장을 튼튼하게 해, 설사가 잦은 사람에게 좋다.
무화과는 위와 장을 튼튼하게 해주는 약 성분이 들어 있어서 꿀과 어울리면 아주 효과적이다. 위장이 약해서 변비나 설사를 일으키기 쉬운 사람에게도 권할 만하다.
무화과열매를 햇볕에 말린 다음 분마기에 갈아서 가루 상태로 만든다. 이것을 다시 프라이팬에서 갈색이 날 때까지 볶는다. 찻잔에 무화과가루 1숟가락과 꿀 조금을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서 차대신 마신다.
*검은콩검은콩 삶은 물
깨끗이 씻은 검은콩에 물을 넉넉히 부어 콩이 무르도록 푹 끓인다. 이 물을 1컵씩 마시면 설사도 멈추고 설사에 따르는 피로감도 풀린다.
*소금볶은 소금찜질 - 굵은 소금을 볶아 쓰면 배가 차서 생긴 설사에 좋다.
잘 때 배를 차게 하면 아침에 설사가 일어날 수 있다. 이럴 때는 소금을 볶아 찜질하면 효과적이다. 굵은 소금을 프라이팬에서 엷은 갈색이 나도록 볶아 뜨거울 때에 미리 만들어둔 면주머니에 넣어 배를 따뜻하게 찜질해 주면 설사를 멎게 한다.
*쑥쑥즙
쇠절구에 넣고 찧은 후 물을 조금 섞어 전체적으로 버무리듯이 한다. 그런 다음에 삼베천이나 거즈에 싸서 즙을 내어 하루 1숟가락씩 마신다. 주서나 녹즙기를 이용해도 된다.
달인 물로도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늘에서 말린 쑥 20g을 하루 양으로 해서 약 3컵(600cc)의 물을 붓고 양이 절반으로 줄 때까지 달여 2-3번으로 나누어 마신다.
*갈분탕
갈분이란 칡뿌리를 말려 가루 낸 것으로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어 감기나 설사에 좋다. 배가 아프면서 설사를 할 때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면서 자양 효과도 있는 갈분탕이 좋다.
시중에 파는 칡가루 1작은술을 소량의 물에 녹인 다음에 뜨거운 물 1컵을 부어 투명해질 때까지 잘 저어서 마신다.

너 설사야? 나 매,매실이야. 매실- 매실은 강력한 항균 작용과 정장 작용이 있어서 설사에 여러 가지 방법으로 이용된다.
*매실주스
청매실을 씻어 1개씩 잘 닦아서 물기를 없앤다. 매실과 같은 양의 흑설탕을 함께 입구가 넓은 병에 넣어둔다. 열흘 정도 지나면 매실즙이 나오고 매실은 쪼그라들어 위로 떠오른다. 쪼그라든 매실은 전부 꺼내고 나머지 즙을 거즈에 걸러 병에 보관한다.
*매실육 엑기스
매실을 씻어서 물기를 닦아낸 다음에 씨를 빼고 강판에 갈아 가제로 싸서 즙만 받는다. 이것을 냄비에 넣고 약한 불에서 계속 저어주면 걸쭉한 매실육 엑기스가 된다. 이것을 병에 넣어 보존한다.
*매실절임
매실절임 1개를 따뜻한 물에 우려서 마시면 설사를 멎게 하는 효과가 있다. 또 과육을 먹은 다음에 남는 씨도 마찬가지 효과가 있다. 그대로 먹어도 좋고 잘게 부수어 따뜻한 물에 타서 마셔도 좋다. 씨는 햇볕에 말려두면 간단히 부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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